국병철입니다.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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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관리자작성일 : 18-07-04
조회수 : 1,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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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.
피곤하실텐데, 토욜(6/30) 밤늦게까지 마지막 정리하시는 열정을 보면서, 뭔가 7**이 되겠구나라고 느꼈었습니다.
험난한 gmat여정 뒤로 하시고 스폰서의 강점을 잘 살리셔서 꼭 날씨좋고, 명성도 좋은 원하시는 학교에 진학하시길 끝까지 빌게요.
시간되실 때 한번 놀러오시면 맛난 갈비탕 한그릇 사드릴게요. 항상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!!